남양주시 와마트 평내점, 새단장 평내33통 경로당에 후원금 300만 원 기탁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와마트 평내점이 오는 4월 중순 준공을 앞둔 평내33통 마을회관 내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평내33통 노인회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새롭게 문을 여는 경로당을 아늑하게 꾸미고 여가 생활에 알맞은 비품을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민철 와마트 평내점 대표는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영자 평내33통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와마트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후원 덕분에 동네 어르신들이 한층 더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 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와마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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