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주간이 포함된 5월을 맞아, 은평구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제41회 은평구 어린이 글짓기·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은평구와 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아동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가 꿈꾸는 은평구 등 3개 부문으로, 반려동물, 친구, 지역사회 등 일상 속 다양한 관계와 공동체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은평구 거주 아동 또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연령 아동으로, 글짓기와 그리기 부문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글짓기는 자유 형식 A4 1매 이내, 그리기는 8절 도화지 1매 이내로 제출하면 되며, 그리기 부문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해 심사·시상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작품 원본을 우편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아동친화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주제 적합성, 노력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3명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상작은 작품집 ‘대추마을 꿈나무’에 실어 발간·배포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