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운영기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2주간 ‘2026년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연수비를 비롯해 항공비와 숙식비 등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 등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해외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QS 세계대학순위 65위)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6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약 3주간 현지에 체류하며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주도학습(팀별·개인별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신청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은 자기개발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해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사전교육을 비롯해 해외 연수, 성과공유회,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전 일정에 참여해야 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시 청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도전 정신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