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16일,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으로‘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 1회차 프로그램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협의체 위원 10명이 멘토로 참여해 대상자와 1:1로 매칭,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간 어색함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꽃꽂이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꽃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호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전영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처음의 작은 만남이지만, 이번 인연이 계속 이어져 서로 힘이 되어주는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부곡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나눔으로 이어져 The 행복한 동네 2기'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미션과 함께하는 장보기 ▲야외나들이 ▲공동조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일상 속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