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스포츠클럽, 4~5세 대상 디지털 유아체육 교실 운영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디지털 유아체육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5시 10분부터 40분간 하늘샘체육관 1층에서 진행되며, 정원은 12명 규모다.

 

해당 프로그램은 혼합현실(MR) 기반 체육활동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체육수업으로, 미세먼지나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놀이와 운동을 결합해 유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 점도 장점이다.

 

수업은 기초 신체기능 향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움직임 활동과 놀이형 운동으로 구성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발달도 함께 지원한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기존 6세 이상 중심의 유아체육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4~5세 대상 수업을 새롭게 운영하며 지역 내 실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어린 연령대의 특성을 고려해 자원봉사 학부모 2명이 수업에 함께 참여해 진행을 돕는 등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체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