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는 6월 1일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77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사업체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5년 주기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 인터넷 조사가 우선 시작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찾아가는 현장 방문조사가 병행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63명이며,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성실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의정부시청 제1별관 4층 통계상황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말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책임감 있게 조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