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주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양주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 여성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08년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로만 구성된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여성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범죄피해자, 저소득층, 한부모 모자가정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양주시청 가족아동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호신용 스프레이, 도어락 지문방지 필름, 송장 지우개 등이며, B세트는 스마트 홈 카메라, 열림 감지 센서,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2개),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송장 지우개로 구성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 1인 가구를 비롯한 범죄 취약 가구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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