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횡성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인원은 총 35명이며,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을 이용해 총 80시간 동안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며 ▲농업 이론 교육 ▲현장 견학 및 체험 ▲실습 ▲귀농 선배와의 토크 콘서트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원 자격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특히 수도권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 심사 시 신청자의 연령, 가족 구성, 토지 보유 규모, 지역 연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특히 해당 교육 이수 시간은 향후 ‘귀농 창업 자금’ 신청 시 최대 100시간 범위 내에서 필수 교육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서류(교육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갖춰 횡성군청 농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종합학교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체계적으로 정착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