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양육가정 및 황혼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다함께 행복 家득한 숲’ 산림치유 캠프를 4월과 5월에 각 1회씩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4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으로,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간 정서적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대상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자녀를 분리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활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싱잉볼 명상을 활용한 휴식형 프로그램(부모) ▲카프라 활동을 통한 창의 집중력 프로그램(자녀) ▲숲의 색을 활용한 치유 모빌 만들기 및 숲체험 프로그램(가족)으로 구성된다.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원장은 “이번 캠프는 양육과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