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화단 정비사업 추진

4월 실시설계용역 거쳐 5월 착공, 6월 내 신속한 준공 목표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속초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구도심 공실률 증가와 상권 위축에 대응하는 조치의 하나로, 단순한 가로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비 구간은 KB국민은행~수복탑, 청학사거리~교동사거리 일원이다.

 

정비되지 않은 가로화단을 정비해 보도블록을 조성하고, 가로수 화분을 설치해 보행 편의성과 도시미관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시는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화단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침체된 설악로데오거리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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