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초등학생들의 견학 방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홍삼한방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방범과 어린이 보호, 재난·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의 CCTV를 통합 운영해 지역 안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설이다. 현재 공무원 2명과 경찰관 1명, 관제요원 12명이 4조 2교대로 근무하며 총 710대의 CCTV를 상시 관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진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마이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돼 매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매년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올해 견학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날인 22일에는 진안초등학교와 장승초등학교 학생 43명이 참여했다.
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CCTV 통합관제센터의 구축 배경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우리동네 CCTV 찾기’와 위기 상황 시 비상벨 사용법 등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참여 대상을 유치원과 초·중학생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심한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