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건강 습관, 삼척시가 책임진다!" 통합 건강 교육 실시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삼척시가 자라나는 아동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2026년 건강새싹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건강새싹교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관내 5~7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교육 시설을 방문하는 순회 현장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내실 있게 구성했다.

 

△구강건강: ‘오늘부터 내 꿈은 건치!’를 주제로 구강 검진, 불소 도포, 올바른 잇솔질 및 충치 예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영양 및 비만: ‘건강한 밥상 행복한 지구!’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단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신체활동: ‘나는야 몸튼튼 맘튼튼 새싹!’을 주제로 아동 정서 발달을 위한 율동, 체조, 도구 활용 신체 활동을 지원한다.

 

△금연: ‘담배 비켜! 평생 비켜!’ 교육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평생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한다. 특히 금연 교육의 경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외부 강사를 초빙한 손인형극 등 흥미로운 교육 콘텐츠도 함께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애 주기별 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인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혀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하게 자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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