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 ‘마을정원 조성사업’ 꽃묘 식재…도심 속 녹색 쉼터 조성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에서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묘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호평동 특성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특성화 사업부지인 165번 버스 종점과 호평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채송화, 황색 코스모스, 데이지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녹색 쉼터를 조성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묘숙 호평동 지역봉사단장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가꾸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동장은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정원 사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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