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 청렴문화 확산 병행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2027년~2030년)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향후 일정 등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보고회에서는 ▲양주시 복지환경 등 현황 분석 ▲주민 욕구조사 결과 분석 ▲세부 과업 내용 등이 제시됐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방향이 강조됐다.

 

최용석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다양한 복지 수요의 사전 대응을 위해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 주민 공고, 전문가 자문, 실무분과 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보고회 말미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원칙 기반의 민원응대 ▲절차의 투명성 확보 방안 등 청렴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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