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재)바보의 나눔’긴급생계비 전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지난 4월 30일,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 내담자와 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연계하여 긴급 생계비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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