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송군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대응으로, 지난 1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권영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하천·산림·위생 분야 관계자와 읍·면 점검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집중 점검체계 구축과 단계별 정비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청송군은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여부를 전면 재조사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와 원상복구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20개소 ▲소하천 15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관내 전반의 수변공간이다. 특히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구간을 포함해 관내 전 하천·계곡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권영문 TF단장은 “이번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조사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최근 농기계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경운기와 굴삭기의 경사지에서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전도사고를 비롯해 동력 파쇄기 회전부의 완전 정지 전에 이물질 제거 중의 부상과 관리기 사용 시에 보호장구 미착용에 따른 부상 등이 빈번하다. 또한 운반차 이동 시에 전후방 미확인으로 인한 끼임 사고나 작업 중 동승자 탑승으로 인한 사고, 농기계 후진 중 주변 확인 소홀로 인한 접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해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야영 데크 및 부대시설 안전성 ▲전기·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화장실 및 샤워장 위생 상태 ▲배수·급수시설 관리 실태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주차장 및 진입로 안전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캠핑 수요에 대비해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개장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대봉캠핑랜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은 3월 19일 안의 민초피 작목반원 3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매년 민초피 생산단지에서 반복되는 배수 문제와 병해충 피해 등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와 소통하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핵심 기술을 전달하고, 현장 연시를 통해 문제 원인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의 전략 육성 품목인 민초피는 강한 풍미와 높은 약용 가치를 지닌 특산물로, 군은 향후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함양 민초피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수급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19일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급여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급여 수급자 증가에 따라 급여 집행의 정확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지급여 관리의 체계적인 점검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운영회의를 분기별로 정기 개최하고,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급여 수급자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 △공적자료 확인을 통한 소득·재산 변동 파악 △급여 중복 수급 여부 확인 등 복지급여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확인조사를 통해 드러난 부정수급 사례와 보건복지부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의심 사례 처리 방안을 공유하고, 환수 절차와 처리 방법을 검토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익산시 관계자는 "복지급여가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적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칠곡군 성인문해교육이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최근 이천시 성인문해강사와 일본 문해교육 관계자들이 잇따라 칠곡을 찾아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10일에는 이천시 성인문해강사 2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칠곡을 방문해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을 탐방했다. 이어 3월 17일에는 일본 문해교육 학계와 현장 관계자 6명이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해 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쿄도립대학교, 오사카산업대학교, 오사카교육대학교, 오사카공립대학교 등 일본 대학 교수와 문해교육 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일본 방문단은 칠곡군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심도있게 벤치마킹하고 실제 수업이 진행되는 마을 문해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방문단은 장다리학당(왜관읍 삼청2리 마을회관)을 찾아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자 및 문해강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문해교육 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4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4월 9일 개강하는 마이스 특화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FTA 기반 수출입 실무 및 전시·바이어 발굴 등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된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수출입 실무, 해외 바이어 발굴, 전시·컨벤션 산업 이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무역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AI 기반 여성 창업 레벨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입문부터 실전까지의 단계별 창업교육과 실전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업화 역량 및 매출 기반 강화를 지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기업 이동 통계에서 서울 소재 사업체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양시로 순유입된 사업체 수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 기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전체 순유입 사업체 3,864개 중 고양시가 약 20%를 차지한다. 뒤를 이어 하남시 508개, 남양주시 407개 등으로 나타나 고양시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체 유입 규모를 보였다. 업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업이 4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업서비스업이 19.6%로 뒤를 이어, 서비스업 중심의 사업체 이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의 상권과 업무지구 형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경기 북부 권역의 경우, 서울에서 주변 지역으로의 기업 이동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양시는 서울과의 접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서구의회 김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우장산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6년 3월 19일 열린 강서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 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편의지원 제도’(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의 운영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김성한 의원은 “현행 조례가 합리적인 기준 없이 시보 임용 중인 장애인 공무원을 편의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제도 운영의 형평성 측면에서 개선이 시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시보 임용기간 중인 장애인 공무원에 대한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정직 또는 직위해제 중인 장애인 공무원에 대해서는 편의지원을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했다”라고 밝혔다. 김성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제도의 운영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임용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근무환경 속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