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2026 상반기 국비 지원 교육생’ 모집

마이스 특화 무역실무자 양성과정 등 4개 교육과정 운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4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4월 9일 개강하는 마이스 특화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FTA 기반 수출입 실무 및 전시·바이어 발굴 등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된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수출입 실무, 해외 바이어 발굴, 전시·컨벤션 산업 이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무역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AI 기반 여성 창업 레벨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입문부터 실전까지의 단계별 창업교육과 실전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업화 역량 및 매출 기반 강화를 지원한다.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MICE 실무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컨벤션 기획·운영 등 마이스(MICE) 산업 분야의 수요에 맞춰, AI·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분야의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 6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보험계약 사무·전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이 높은 보험행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보험업계 취업을 지원한다.

 

현재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기획팀(031-912-8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종합 지원 기관으로 경기도와 고양시로부터 운영지원을 받고 있다. 센터는 직업교육훈련뿐만 아니라 국민취업지원제도, 여성동아리 육성 디딤돌사업, 새일여성인턴사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무료 진단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사전상담, 직무적응 자가진단, 성격유형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생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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