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프로그램 및 동아리 수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11년 차를 맞이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총 11개의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운영한다. △건강체중 3․3․3 운동교실 △고혈압․당뇨 관리 교실 △신바람 특강 △실버힐링체조 △슬기로운 주민생활학교 등 5개 과정에 총 129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구성된 ‘기억놀이터’를 포함해 △요가(2개 반) △손뜨개 △마음그리기 △영어교실 △노래교실 등 6개 동아리에 총 191명의 주민이 함께하고 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 전·후에 8종의 기초검사와 체력측정, 염도 측정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과 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상담 등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자 간 자조모임 구성을 지원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뒷받침한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 프로그램과 동아리 개강으로 주민들이 활기차게 건강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논산시에 도착한 편지 한 통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편지는 수년째 논산시에 고액을 기탁해 온 익명의 기부자 A씨의 후원을 받은 한 가정에서 보낸 것으로, 기부자에게 전하는 엄마와 아이의 편지. 그리고 이들을 연결해 준 시청 담당 공무원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총 세 통이 전달됐다. 편지를 보낸 B씨는 “연고가 없는 논산에서 아이와 단둘이 지내며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생각하지 못한 기부자분의 도움과 응원을 통해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8살 아이의 편지에는 “이름이랑 얼굴을 모르는데 기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순수한 진심이 담겨 읽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울러 B씨는 담당 공무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녀에게 기부의 의미를 알려주고 함께 사용 계획을 세우며 편지를 쓰게 되어 시간이 다소 걸렸다. 하시는 일이 논산 시민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며 감사와 함께 현장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보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논산시가 ‘2027 논산 세계딸기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 홍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엑스포 개최지 일원에 ‘딸기엑스포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데 이어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인프라 구축을 위해 태양광 LED 명예도로명판 설치와 도로 노면 표시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딸기엑스포대로’ 일원 주요 지점에 낮 동안 태양광을 축전해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황경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야간 시인성을 크게 개선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엑스포 거리만의 특별한 야간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진입로 노면에 ‘딸기엑스포대로’문구와 로고를 대형 도색하여 초행길인 방문객들도 엑스포 행사장으로 쉽고 명확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는 현장 시설물 설치와 더불어 스마트한 정보 제공을 위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및 주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명예도로명 주소 명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포털사와 협의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시군구청에 방문하지 않아도 조상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만 신청인이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직접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신청시스템에 첨부하는 등 절차상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제도 개선에 맞춰 구비서류가 없어도 정보 동의만으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다만 조회대상자가 2008년 이전에 사망했거나 기본증명서에 사망 사실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온라인을 통한 조회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조회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19일 성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의 계획 변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혁신지구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쇠퇴한 천안역 주변 원도심에 산업, 상업, 주거, 교통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복합환승주차장, 지구대 등이 들어선다. 사업 부지는 서북구 와촌동 106-83번지 일원 1만 5,132㎡ 규모이며, 성정지구대는 2024년 말 사용승인을 마쳐 운영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등 나머지 주요 시설은 2025년 8월 실착공에 들어갔으며, 현재 토공 및 구조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변경안을 통해 지구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은 오는 25일까지 천안시청 도시재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율곡국학진흥원은 3월 18일,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율곡 이이 정신 확산을 위한 도서 기증 및 문화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율곡국학진흥원은『오죽헌 이야기』,『율곡에게 길을 묻다』 등 율곡 이이 관련 도서 2종 총 200권을 강릉오죽한옥마을에 기증했으며, 해당 도서는 오죽한옥마을 전 객실에 비치되어 숙박객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옥 숙박공간을 단순 체험형 관광에서 벗어나 율곡 이이의 사상과 인문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체류형 인문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학술·문화행사 및 공동 콘텐츠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은 강릉의 대표 인문 자산인 오죽헌과 율곡 이이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8일, 대학 내에서‘2025년 강원RISE사업 및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와 ‘GH-Lab(지애이치랩) 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강원 RISE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구축한 지역 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도 RISE 센터장을 비롯해 횡성군 행정복지국장, 교육체육과장 등 관계 부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 RISE 사업의 일환인‘고령친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허브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GH-Lab 센터’개소식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GH-Lab 센터는 슬링 트레이너 등 전문 운동 장비를 갖추고 체형 교정 및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실질적인 ‘건강 플랫폼’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환 횡성군 행정복지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독창적인 라인업과 다양한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6월 12일-14일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8년 음악을 통해 평화를 노래하는 콘셉트로 등장한 피스트레인은 비상업적이면서도 대중 친화적인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유명 뮤지션보다는 시대가 열망했던 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선사한다는 취지 아래 국적, 장르, 성별, 세대를 넘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왔다. 남다른 방향성과 충성도 높은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왔던 피스트레인은 지난 여섯 번의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피스트레인은 지난 2월 올해의 키 메시지 ‘인간활동(Human Activity, 人間活動)’을 공개했다. “잘 살아있음이 곧 평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슬로건에는 “축제는 매번 미래 앞에서 우리가 여전히 잘 살아있음을 서로 확인하는 공간”이며, “심장의 움직임으로부터 출발하는 신체의 모든 감각을 깨워 생명력을 온전히 경험하는 공동체의 활동이 바로 피스트레인이 추구하는 본질”이라는 취지를 담았다. &nbs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철원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026년 농지소재지(농지면적이 가장 큰 관할지) 읍·면사무소에서 3월부터 리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여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사업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지급대상 농업인 등은 지급대상 농지 1천㎡이상(폐경 및 휴경 제외)에서 농업에 종사(일부 위탁경영 포함)하여야 하고, ‘16년부터 ‘19년 기간 중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자 또는 ‘20년 이후부터 등록신청연도까지 기본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한편 올해는 농업외소득 기준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도 관련 법 개정이 확정될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해당 법안은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직불금 수령 이력이 있는 농지에 해당(과거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하고, 현재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직불금 수령 이력이 없는 농지는 필지 기준으로 농지대장에 등록되어 있고 토지대장, 포털서비스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해시는'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가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의무 설치를 하지 않거나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한 경우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기한 내에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또한'전기안전관리법'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변경 시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 됐으며, 기존 충전시설도 2026년 5월 27일까지 이를 완료해야 한다.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화경 환경과장은“의무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