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한국골프과학기술대, 강원RISE사업 성과공유 및 GH-Lab 센터 개소

대학-지역 상생 혁신 모델 확산…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8일, 대학 내에서‘2025년 강원RISE사업 및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와 ‘GH-Lab(지애이치랩) 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강원 RISE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구축한 지역 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도 RISE 센터장을 비롯해 횡성군 행정복지국장, 교육체육과장 등 관계 부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 RISE 사업의 일환인‘고령친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허브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GH-Lab 센터’개소식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GH-Lab 센터는 슬링 트레이너 등 전문 운동 장비를 갖추고 체형 교정 및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실질적인 ‘건강 플랫폼’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환 횡성군 행정복지국장은“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과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만들어 온 혁신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RISE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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