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삼척시는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왕초보 AI 입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평생학습센터 컴퓨터실에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는 어렵다’는 인식을 완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과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세대 공감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 중 ▲구직단념청년(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으며 구직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39세 이하 강동구 거주) 등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 1:1 밀착상담 ▲ 사례관리(건강·금융·노무 교육) ▲ 자신감 회복(마음돌봄, 대인관계 이해 등) ▲ 진로 탐색 ▲ 취업 역량 강화(서류전형, 면접기술) 등 단계별·영역별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과정은 참여자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9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구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구민은 전국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기관은 어학원, 중장비운전학원, 제과제빵아카데미, 필라테스 학원 등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58명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102명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79명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116명이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강의 수강이 원칙으로 교재나 재료비만 단독 구매할 수는 없다. 단, 디지털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우장산로 114, 시설관리공단 3층)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일상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상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생활안전보험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 89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1억 3,226만 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5만 원으로, 하루 평균 2.5명의 구민이 보험금을 수령했다. 지난해 실제 보장 사례를 보면 매장에 간판을 철거하려다 사다리에서 추락한 경우, 버스 급정거로 인한 부상, 컵라면을 옮기다 화상을 입은 경우, 빙판길에 넘어진 경우 등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구민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보장항목은 ▲상해후유장해(교통상해 제외, 최대 500만 원)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교통상해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화상수술비(5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최대 100만 원)이다. 지난해 보장항목별 지급 건수는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가 814건(8,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후유장해 40건(3,500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동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하천 대청소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번 활동은 하천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천은 다양한 철새와 수달, 원앙 등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이지만, 홍수와 생활 활동 등으로 인해 하천 곳곳에 쓰레기가 유입되어 환경 훼손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행사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과 수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성동구 가람길 110 ‘강가에서' 집결지로 진행되며,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 출구에서 살곶이체육공원, 제5세월교, 탑조교를 지나 집결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이번에 공개되는 2026년도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사·산정됐다. 열람은 구청 세무1과, 동 주민센터 및 인터넷 사이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서면으로는 개별주택인 경우 구청 세무1과 및 동 주민센터로, 공동주택인 경우 한국부동산원 서울동부지사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주택가격(안) 의견에 대해서는 재확인·재조사 등을 거쳐 개별주택인 경우 성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인 경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3개소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유아숲체험원은 대현산, 금호산, 매봉산 총 3개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각 시설은 약 5천㎡ 이상의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자연 체험 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금호산과 대현산 유아숲체험원을 재정비해 노후된 목재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미끄럼 방지 조치와 동행가든을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각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도한다. 올해는 특히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서울형 정원처방 매뉴얼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정기 이용기관 대상으로 최소 5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대상은 지난 2월 13일부터 모집을 통해 유치원 및 어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환경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 및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홍제천 도롱이 가족을 부탁해’와 2024년 2월 ‘안산 나옹이 친구, 푸릉이’에 이어 구가 세 번째 발간한 환경동화책이다. 이 책은 경찰견 ‘튼튼이’가 서대문구에서 발견된 ‘처음 보는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기 위해 지역 곳곳을 순찰하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단서를 모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튼튼이’의 탐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러 동물을 접하며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야기 속에 홍제폭포, 안산황톳길 등 서대문구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여러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한다. 구는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교사들과 함께 책을 제작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학습 요소를 제안하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이 직접 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2026년 청소년 참여예산 선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관내 학교를 찾아가 정책 발굴을 돕는 ▲찾아가는 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처음 도입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시집 기록 ‘청시록’ ▲청소년 독서토론회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공방’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지원사업 ▲스트레스 해소장 설치 확대 ▲청소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 등 교육과 문화,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했다. 아동·청소년 3대 참여기구(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구정참여단)와 청소년문화의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부터 사업 구체화, 심사, 집행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가격의 안정적 관리와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관내 주유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마포구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주유기와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돼 있는지, 실제 결제가격과 표시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는 최근 유가 변동으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가격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고 있는지와 현장에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관계자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철저히 안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