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아라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주제로 3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함안교육지원청, 아라초등학교,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주변 주민과 하굣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신문고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 물품도 함께 나눠줬다. 군은 개학기에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단속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개학기가 시작되면 어린이의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의 어린이 위해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4개사에 선정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사업 운영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선정기업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선정증 수여와 함께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아크로멧(대표 조인성) △헤파이스토스(대표 민대홍) △㈜신성터보마스터(대표 박상동) △㈜풍물패청음(대표 양승주)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각각 인덕터용 연자성 코어 제조,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수중 및 산업용 펌프 제조, 전통문화 공연과 행사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자문과 사업화 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해 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자문을 통한 성장 단계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제21대와 제22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읍면 이장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21대 이청환 지회장은 재임 기간 이장 조직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특히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취임한 제22대 변찬일 지회장은 “이장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군수는 축사에서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청환 지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변찬일 지회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 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 4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 ‘춤, 세상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과 인간의 시간을 춤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천안시는 이번 무대에서 탄생과 성장, 젊음, 이별, 화합에 이르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무대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통 예술 분야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태평무 박재희와 구음 정영만이 공연의 서사를 이끌며, 설장고 명인 서한우가 역동적인 전통연희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학춤 명인 정은혜와 악사 김주홍이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천안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시립풍물단, 시립국악단, 객원 무용수 등 총 10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규모 전통춤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 관람권은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천안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 문화예술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위생 및 안전 기준을 갖춘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 여부 확인이 가능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소는 외부 또는 출입구에 관련 영업 사실과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에 대한 출입 제한 내용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영업주는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하며, 영업장 내에서는 케이지 또는 목줄 고정장치를 이용해 반려동물의 이동을 제한해야 한다. 위생 관리 기준도 강화된다. 반려동물용 식기 등은 ‘반려동물용’임을 명시해 손님용과 엄격히 구분해야 하며, 음식물 제공 시 털 혼입 방지를 위해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을 구비하는 등 기타 안전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이용객인 반려인 역시 예방접종 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고 지정된 장치 내에서 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짐바브웨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방하는 5박 8일 일정 중 주요 경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필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이동욱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장,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난 2016년 체결된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실질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는 기존 협력 기반 위에 △천안시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다변화 △유망 수출 품목 발굴 △정기적 교류 및 협력 채널 구축 △맞춤형 무역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선군은 2026년 3월 19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다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다양한 홍보 및 제휴 마케팅을 통해 전국 64개 지자체의 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지원하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정선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브의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과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답례품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기획관은“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선군이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국비 1억 1,25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1억 7,250만 원이다. 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5대로, 일반 4대와 우선순위 1대로 구분해 지원한다. 우선순위 대상은 ▲장애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 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생애 첫차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경유차)을 구매하는 경우 등이다.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이며, 1대당 3,45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정선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법인 사업장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차량 제작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일정 기간 내 출고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선군이 지방세 체납 정리를 위해 행정 제재와 현장 징수를 병행하는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군은 2026년 3월부터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강화해 시행한다. 관허사업 제한은 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신규 관허사업을 제한하거나 기존 관허사업을 정지 또는 취소하여 줄 것을 인허가 부서에 요구하는 것으로 강력한 행정적 제재 수단이다. ‘허가 전 제한’은 인허가 부서에서 신규 허가(신고) 접수 시 세무과 징수팀에 체납 여부를 통보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납이 확인될 경우 납부를 독려하고, 완납 이후 허가 절차를 진행한다. ‘허가 후 제한’은 지방세를 3회 이상, 30만 원 이상 체납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중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한 뒤 미납자에 대해서는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할 계획이다. 2026년 2월 기준 관허사업 제한 대상은 68명, 897건, 체납액 2억 9천만 원이다. 이와 함께 군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외 고액 체납자 현장 방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선군의 공영버스 ‘와와버스’가 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차량 유지비와 교통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도 차량 운행 제한 등 에너지 절감 대책을 검토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대외 여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교통비 문제는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선군은 이미 2020년부터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하며 외부 변수에 대응 가능한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와와버스는 전면 무료로 운영돼 유류비 상승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사실상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교통복지 기반을 갖춘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정책 효과는 이용 실적으로도 확인된다. 와와버스는 도입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이용객 490만 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약 15%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