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서울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소개
    • 위원장 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
  • 지역별
    • 서울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경북
    • 경남
    • 전북
    • 전남
    • 제주
  • 정부부처
    • 기관별
  • 지역핫뉴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인터뷰
    • 칼럼
  • 소식알림
    • 공지
    • 조합보
    • 사업소개
  • 문의
    • 공익제보
    • 자유게시판알림
  • 국회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소개
    • 위원장 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
  • 지역별
    • 서울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경북
    • 경남
    • 전북
    • 전남
    • 제주
  • 정부부처
    • 기관별
  • 지역핫뉴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인터뷰
    • 칼럼
  • 소식알림
    • 공지
    • 조합보
    • 사업소개
  • 문의
    • 공익제보
    • 자유게시판알림
  • 국회

지역별

  • 서울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경북
  • 경남
  • 전북
  • 전남
  • 제주
  • 서울시교육청,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종합대책 발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시설의 노후화 문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교사동 안전 종합대책’을 6월 2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교사동이 전체 학교 면적의 약 34%에 달하며, 향후 10년 내에는 그 비율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육환경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기존의 안전등급 체계를 세분화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세 가지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전등급 체계 세분화 및 관리 강화 - 기존 A~E의 5단계 안전등급에서 C등급을 C1(양호), C2(보통), C3(미흡), C4(불량)의 4단계로 세분화하여 구조안전 위험 노출을 원천 차단한다. - 특히 D등급에 근접한 C4등급 시설은 '노후 위험 건축물'로 특별 지정한다. - 정밀안전점검 주기를 기존 4년에서 3년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2:30
  • 서울시의회 김용호 의원, “청계천 복원 20주년, 명실상부 서울 대표 수변명소로 거듭나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6월 18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물순환안전국·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보다 과감하고 종합적인 정비와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청계천은 연간 2,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도심 속 대표 명소이며, 총 연장 8.12km, 교량 25개, 진출입로 57개에 이르는 복합공간”이라고 설명하며, “그러나 최근 5년간 연평균 35회 출입통제와 20회 이상의 침수 발생 등 구조적 문제와 함께 여전히 홍수 대응 인프라 구축에 따른 청계천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그간 청계천 정비를 위해 ▲노후 산책로 보수 ▲준설공사 ▲진출입로 원격자동차단시스템 설치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 약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점을 언급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계천은 여전히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물순환안전국과 서울시설공단 등 관련 부서의 책임 있는 협력이 더욱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1:30
  • 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 청계천에 던진 작은 동전 줄었지만… 여전히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계천이 개장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시민과 외국관광객이 행운의 동전 수거함에 던진 동전은 수거·세척 과정을 거쳐 복지·장학 분야 등 공익에 사용돼 왔으나, 최근 몇 년간 모금액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25년 5월까지 20년간 청계천에서 수거된 국내 동전은 총 4억 4,808만 7,403원, 외국환은 390,995점에 달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연평균 2,7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이 모였지만, 2020년부터는 300만 원대에 그치는 등 전체 모금 규모가 약 90% 가까이 줄어든 상태다. 2014년은 청계천 동전 수거 이래 가장 활발했던 해로, 국내환은 63,529,662원, 외국환은 82,951점에 달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했던 이 시기, 청계천 수거함은 관광 명소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1년에는 국내환이 1,907,209원, 외국환은 891점으로 각각 90% 이상 급감했다. 이는 팬데믹 여파로 시민 방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1:30
  •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원칙을 따르는 예산집행만이 시민 신뢰도 높일 수 있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19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정원도시국 결산심사에서 정원도시국의 예산 전용 및 변경 사례를 꼼꼼하게 지적하며 사전계획의 미흡함과 행정 절차의 신속성 부족에 대해 행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먼저 세입·세출 결산 관련 지표에 대해 “5년간 가장 높은 징수율과 예산집행률을 기록한 점은 고무적이며, 각 사업담당자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그러나 이어진 질의에서는 주요 사업의 예산 운용상 문제점을 짚었다. 특히 박 의원은 추경으로 편성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전용된 '공원이용 고객만족 서비스 수준 향상' 사업 사례를 언급하며 “애초에 통계목을 잘못 설정한 것은 사전계획 부실의 명백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둘레길 2.0 거점형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의 감리비 4억 원이 사업 진행 중 뒤늦게 예산변경을 통해 반영된 점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설계항목조차 예산에 누락한 것은 중대한 행정상 오류”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예산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1:30
  •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현장 점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은 24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서울시 교통실과 보행자전거과, 개인형이동장치팀 등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방문한 서초구 반포 학원가 구간은 킥보드가 방치되지 않았고, 안전모 없이 질주하는 킥보드 운전자도 보이지 않아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민들 역시 “보행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윤 의원은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시민들로부터 보행환경이 확실히 개선됐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다. 현재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1.3km)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2.3km) 등 두 곳에서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시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1:30
  •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 에콰도르 키토시장 면담...“서울시 정책, 혁신 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 도움 되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24일 방한 중인 에콰도르 키토시 Pabel Munoz 시장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접견하고, 양 도시 간 국제교류 확대 및 혁신 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접견에는 Pabel Munoz 키토시 시장을 비롯해 Hetor Cueva 키토시의원, Gonzalo Criollo 키토시 경제진흥공사 기관장 등 키토시 주요 관계자들과 서울국제개발협력단(SUSA) 김균태 단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방문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추진 중인'에콰도르 키토시 창업 및 기술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키토시 방문단은창업허브, 창업지원센터, 인베스트서울 등 서울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조직인 창업허브, 창업지원센터, 인베스트서울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시찰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숭실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KOICA가 지난 22년부터 26년까지 추진하는 추진 중인'키토시 창업 및 기술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은 키토시 도심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1:30
  •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 하천 점용허가 지연으로 사업비 예산 전액 싹둑....시민 기대 어쩌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서울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중 동대문구, 성동구의 예산 전액 감액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가 2023년 9월,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변활력거점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 것으로 동대문구는 제방길에 야외무대와 특화된 전망공간을 계획했으며, 성동구는 제방 상부에 수변카페 등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이후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4년 12월 설계용역이 완료됐다. 그러나 2025년 1월부터 조성공사를 위해 한강유역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허가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져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동대문구 5억 4천만원, 성동구 7억 1천만원의 예산을 전액 감액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궁 의원은 “설계 용역까지 완료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하천 점용 허가가 지연되어 예산이 전액 감추경 됐다. 공모사업으로 진행되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1:30
  •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 ‘2025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폐막식 참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6월 22일 열린 ‘2025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폐막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축제 마무리를 함께 했다. ‘2025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지난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8회에 걸쳐 잠수교 및 반포한강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대표적인 보행 문화 행사다. ‘두발로 그리는 낭만 산책’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매회 14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서울시의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서울시가 지향하는 걷고 싶은 도시의 철학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한강의 가치를 잘 보여준 행사”라며, “뚜벅뚜벅 축제가 서울의 걷고 싶은 도시 대표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성공적인 축제의 마무리를 축하했다. 특히 이숙자 위원장은, 잠수교 남단과 반포한강공원을 포함한 한강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세빛섬과 고속터미널을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1:30
  • 서울시 공무원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로 시민 일상 바꾼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 공무원과 구성원들이 약자와 동행하고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제안한다. 시민 불편은 덜고, 삶의 질은 높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는 6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시민‧전문가 평가단,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2차 창의 발표회'를 개최한다. 창의발표회는 서울시장을 포함한 서울시 모든 공무원이 적극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시민 불편을 발굴해 개선해 나가는 ‘창의행정’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서울시와 자치구, 투출기관 구성원들이 지난 4월~5월 두 달간 접수된 701건의 제안 중 시민투표로 최종 선정된 10건이 공개된다. 앞서 시는 701건 제안 중 시민 체감도가 높고 약자동행과 매력서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우수 제안 15건을 1차로 선별했다. 1차 선별 제안에 대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시민투표(5,875명 참여)를 실시했고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창의발표회도 그간 공무원들만 참석한 것을 지난 3월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1:30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100만 구독 달성... 서울시 두 번째 100만 구독 채널 탄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상, 음악, 뉴스 등 내가 원하는 관심사에 기반해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공받는 구독 서비스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가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공공 콘텐츠 구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는 서울시 문화, 교통, 복지, 행정 등 서울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매일(월~금) 아침 이메일 뉴스레터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꾸준히 콘텐츠 품질 개선을 시도한 '내 손안에 서울'은 현재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일간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으며, 최다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6월(6월 11일 기준)에는 뉴스레터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서울시 정책 콘텐츠를 시민과 이어주는 핵심 미디어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는 지난해 12월 100만 명 구독을 달성한 카카오톡 채널에 이어 시 공식 채널 중 두 번째 100만 구독 채널이 됐다. 서울시는 시정 뉴스레터 구독

    • 강찬희 기자
    • 2025-06-25 11:30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포토리뷰

더보기
  • 전북자치도, 8.3~8.7일 집중 호우 대비 대책회의
  • 강원특별자치도, 호우 대비 총력 대응
  • [탐정들의 영업비밀] "20만 원 넘는 한우, 6만 원에 파격 세일"...역대급 공구 사기꾼의 충격적 실체! 실제 'CCTV 캡처본' 전격 공개!

랭킹뉴스

더보기
  • 1

    행정안전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선거일 투표 안내

  • 2

    영도구,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점검·단속 추진

  • 3

    전북교육청, 학교 관리자 인권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 4

    부산시의회 김형철의원 “수소충전소 판매가격, 부산시가 전국 최고가, 부산시 11개 수소충전소 간 수소 가격 차이 1kg에 2,200원, 부산시 대책 마련해야!”

  • 5

    이정재 세상을 떠난 지 ‘64주년’ 추모 행사 - 억울한 그의 행보 ‘진실’을 알고 싶다

  • 6

    연제구, 공공만화도서관 '연제만화도서관 만화자료 수집 공모전' 개최

  • 7

    서울 강서구,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집중 점검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8-03 20:30

    전북자치도, 8.3~8.7일 집중 호우 대비 대책회의

  • 2025-08-03 20:30

    강원특별자치도, 호우 대비 총력 대응

  • 2025-08-03 18:50

    [탐정들의 영업비밀] "20만 원 넘는 한우, 6만 원에 파격 세일"...역대급 공구 사기꾼의 충격적 실체! 실제 'CCTV 캡처본' 전격 공개!

  • 2025-08-03 18:50

    '에스콰이어' 이진욱, 베테랑 변호사가 보여주는 변호의 정석! 분노한 의뢰인을 위해서라도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 2025-08-03 18:50

    '아이쇼핑' 염정아-김진영에게 붙잡힌 원진아의 운명은?


  • 위원장 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성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공익제보
  • 광고문의
로고

주소 :총괄본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448 / 경기본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42, 302호
사업자번호 609-82-87095 | 등록일 : 2004.11.24 | 발행인 : 김성길 | 편집인 : 유태균 | 전화번호 : 031-357-2266 ~ 0502-019-0112
Copyright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8월 03일 20시 30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