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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 미신고·무면허 불법 네일미용업 영업 집중단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미신고‧무면허 불법 네일미용업 단속을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미용 산업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과 위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도 특별사법경찰,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합동으로 불법 영업 의심 업소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네일미용업 영업 신고 여부, △무면허 네일미용 영업행위, △손톱‧발톱 손질 및 화장 등 업무 범위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 네일미용업은 손톱과 발톱을 손질하거나 화장하는 영업으로, 반드시 네일미용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만이 영업을 개설하거나 해당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시‧군에 영업 신고 없이 영업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면허증을 빌려주거나 빌린 경우, 또는 면허 없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종사한 경우에는 면허정

    • 김성길 기자
    • 2025-10-24 10:30
  • 전북자치도,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0명’…4년 연속 무사고 달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여름철(5월 15일~10월 15일)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태풍과 집중호우 등 극한기상 속에서도 단 한 명의 인명피해 없이 4년 연속 무사고를 이어갔다. 이번 성과는 정부의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최우선 목표’인 인명피해 최소화 기조에 맞춰, 도가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다. 전북도는 ‘인명피해 없는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사전대비부터 복구까지 모든 단계에서 대응 역량을 집중했다. 도는 사전대비기간(2월 20일~5월 14일) 동안 시·군별 취약지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요 침수위험지 관리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재해대책기간에는 도·시군·유관기관이 참여하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5단계 대응체계를 유지해 재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했다.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595곳으로 확대 발굴하고, 하상도로·둔치주차장·하천변 산책로 등 재해위험지역 1,618곳을 호우특보 시 선제 통제했다. 또한 D등급 저수지 81곳, 배수펌프장 145곳, 빗물

    • 김성길 기자
    • 2025-10-24 10:30
  • (상) 자치분권과 지역균형 동시에…전북 30년 변화의 역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매년 10월 29일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이다. 이 날은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을 기념하고자 2012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으며, 2023년 7월 두 기념일을 통합해 현재 명칭이 됐다. 지방자치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균형발전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도시와 농촌 간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뜻한다. 전북 지방자치 30년은 '기반 다지기→경제 성장 가속화→균형·혁신 추구→자치권 확대'로 요약된다. 개발 중심에서 질적 성장으로, 중앙 의존에서 지역 주도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특히 2024년 특별자치도 출범은 30년 자치 여정의 결실이다.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민선 1기부터 8기까지 전북의 주요 성과와 흐름을 조명한다. 1995년 6월 27일, 첫 지방선거를 통해 30년 만에 부활한 지방자치제는 전북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중앙집권적 통치 구조에서 지역 주도의 분권형 국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역사적 분기점이었다. 30년간 전북은 행정기반 구축부터 대규모 산업 유치, 도민 삶의 질 향상,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끊

    • 김성길 기자
    • 2025-10-24 10:30
  • 전북자치도, 교통·물류·생태 삼박자 갖춘 새만금, 서해안 중심지로 도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새만금이 교통·물류·관광·생태가 어우러진 서해안 중심지로 탈바꿈을 앞두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2025년 11월), 새만금 신항만 개항(2026년 하반기), 국립새만금수목원 준공(2027년 2월) 등 대형 인프라가 연이어 완공 시점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새만금-전주 30분 시대 개막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제 진봉에서 완주를 잇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총연장 55.1km)가 오는 11월 21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11월 말 개통될 예정이다. 2010년 착공 이후 15년 만이다. 총사업비 2조 7,424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완주에서 새만금까지 기존 76분에서 33분으로 단축시켜 43분이나 줄어든다. 이 도로는 4개 분기점과 3개 나들목, 2개 휴게소를 갖췄다. 특히 도로 이용객들을 위해 김제 흥사동에 들어서는 김제휴게소는 대지면적 3만 6,218㎡ 규모로 140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소 7대를 포함한 친환경 시설을 갖춘다. 서해안선, 호남선, 순천완주선, 익산장수선 등 4개 고속도로와 연결돼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축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새만금과 내륙

    • 김성길 기자
    • 2025-10-24 10:30
  • 전북자치도-노르딕 3국, 이차전지 산업 미래전략 모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3일 군산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주한핀란드대사관을 초청한 ‘노르딕 3국 만찬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달 24일까지 열리는 ‘2025 새만금 이차전지 국제콘퍼런스(I.B.T.F. in Saemangeum)’의 공식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전북자치도와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 등 노르딕 3국 간의 이차전지 산업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 대사, 스웨덴·노르웨이대사관 수석상무관, 김명환 한국화학연구원 이차전지전략연구단장 등 국내외 배터리 전문가 및 도내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날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현황을 소개했다. RE100 기반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한 친환경 배터리 산업 육성 가능성을 제시하며, 새만금이 글로벌 이차전지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전북과 노르딕 3국 간 지속가능한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추진, 글로벌 투자

    • 김성길 기자
    • 2025-10-23 20:10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전북 청년 창업박람회 등 현지의정활동 추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제422회 임시회 기간 중 23일 전주 남노송동 새뜰마을 도시재새거점시설과 ‘2025 제2회 전북 청년 창업박람회’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시찰했으며, 전북버스운송사업조합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전북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위원회는 전주 남노송동 새뜰마을 도시재생거점시설 현장을 찾아, 새뜰마을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시설을 점검했으며, ‘2025 제2회 전북 청년 창업박람회’ 개막식 행사와 청년 창업제품 홍보 부스 현장을 방문해 도내 참여기업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직접 돌아보며 도내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세부 프로그램들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전북버스운송사업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전북 버스업체 경영 현황 및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으며, 운송사업자의 경영 안정화 및 도 재정 건정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위원장(익산 1)은 “청년 창업박람회는 청년들의 꿈이 현실로 연결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 김성길 기자
    • 2025-10-23 18:32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방문, 역사문화 보존 현황 점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는 23일 정읍시를 방문하여 우리 도의 역사·문화 보존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소통 행정 운영 사례를 청취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먼저 전북의 대표 역사문화시설인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전시관과 추모 공간을 둘러보며 우리 도의 역사문화 보존 실태를 점검하고 동학농민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정읍시청을 방문해 정읍시의 시민소통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행정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도민의 의견이 행정과 의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정읍시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의 자부심이 어우러진 도시로서 전북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오늘 현지활동을 통해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현장 목소리가 도정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길 기자
    • 2025-10-23 18:31
  • 전북자치도의회-후난성 정협 대표단,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강화하기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중국 후난성 정치협상회의(이하 정협)가 한-중 양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문승우 의장은 23일 도의회를 방문한 마오 완춘(毛万春) 주석을 비롯한 후난성 정협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 지역의 교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과 마오 주석은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지방의회 교류를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이후 후난성 정협 대표단은 의회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도의회를 방문한 후난성 정협 대표단은 마오 주석을 단장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한국을 방문한 이들 대표단은 24일까지 전북에서 일정을 보낸다. 문승우 의장은 "양 지역의 우호 관계가 이번 정협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의회 차원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방의회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더 강화해 행정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와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전북자치도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난성 정협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11월 김관영 도지사가 후난성에서 마오

    • 김성길 기자
    • 2025-10-23 18:31
  • 전북자치도 푸드테크, 중동시장 진출로 글로벌 도약 시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푸드테크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중동시장 진출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푸드테크 중동지역 신시장 개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 혁신 푸드테크 기업 4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의 푸드테크 산업은 중동시장에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도의 팁스(TIPS) 운영사 ㈜크립톤과 협력해 추진됐다. 크립톤은 투자 유치 가능성이 높은 도내 유망 푸드테크 기업 4곳(제너럴바이오, 조인앤조인, 소이프트바이옴, 진스마트팜)을 선정해 중동 현지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및 IR(기업설명회)을 지원했다. 21일 두바이에서는 UAE 투자사 HITI(Healthy Innovation Technology Investment)와 GEWAN Holding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 미팅 및 기업별 IR을 진행했으며, 현지 미래식품 혁신기업 NOVEL FOODS를 방문해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2일에는 아부다비

    • 김성길 기자
    • 2025-10-23 18:30
  • 전북도,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 세미나’성료 현장과 함께 산업 육성 청사진 구체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23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에서 마련한 산업 육성계획(안)에 대해 기업인과 연구자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도가 수립 중인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다듬고, 관련 신규사업 기획 시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함소아제약, 하림산업 등 도내외 케어푸드 기업, 농생명 연구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북도의 산업육성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기업 수요조사 결과 공유, 맞춤형 케어푸드 육성 실행사업 설명과 함께 산업계 의견수렴과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기업인들과 연구자들은 전북도의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R&D 지원 확대, 제품 실증 인프라 강화, 규제 대응 및 인증 지원 등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과 정책 추진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nb

    • 김성길 기자
    • 2025-10-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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