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는 덴마크 고등교육과학청(Danish Agency for Higher Education and Science)이 지원하는 Global Innovation Network Programme(GINP) 워크숍(8/12~18)과 공개 세미나(8/13)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덴마크·중국 3개국 대학(전남대학교·Royal Danish Academy·Southeast University)에서 5국적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탄소중립 건축을 위한 목재 대공간 구조물 개발을 공동 목표로 연구·교육 협력을 다졌다.
공개 세미나에서는 ▲AI를 활용한 목재 이용 고도화(데이터 기반 성능예측·가공 최적화) ▲국내 대공간 구조물 설계 사례(월드컵경기장, 스카이돔 등) ▲유럽 건축·디자인·보존 최신 동향 ▲우주 환경 대응 경량 구조체 개발 ▲수목의 CFD 구조해석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전남대학교 대외협력과, 중앙전산원, 산학협력단의 지원으로 디지털도서관·중앙전산원·만들마루 등 교내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제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임산공학과 방성준 교수는 “탄소중립 효과가 있는 목재 이용 고도화를 위한 국제 공동 연구 기획, 국제 워크숍, 연구자·학생 교류 등 국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워크숍 개최를 지원해 주시고 무더위에도 공개 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학생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