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6일 시민 주도형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안전 문화 확산 계획에 따라 일상생활 속 7대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지역 안전 점검 및 신고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의상 안전보안관의 ‘안전보안관 운영 및 역할, 실제 신고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정세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장의 ‘안전보건체계 구축’ 강의로 이어졌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안관이 안전신문고 신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천안시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