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 개최 연기

29일부터 한강버스 무승객 시범운항 전환으로 연기, 추후 일정 알림 계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9월 29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2025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 '쉼표 찍고, 숏폼 찍고!'이 한강버스 ‘무승객 시범운항’ 전환으로 일시 연기한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한 달여간 한강버스 성능안정화를 위해 승객탑승없이 시범운항을 실시하기로 했다.

 

2025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서울시 누리집과 내손안에서울 공모전 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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