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3일 ㈜우룡실업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매년 이어져 온 (주)우룡실업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989년 설립이후 1997년부터 아산시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책임져 온 향토기업 ㈜우룡실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내집을 청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폐기물 수집 및 운반 등 필수 공공 영역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홍엽 대표이사는 “매일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일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에 대한 책임과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표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룡실업은 가장 힘든 현장에서 일하면서도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성금은 ㈜우룡실업의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