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역대 최고 모금액 달성

62일간 15억 2천 7백만 원 모금...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 확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캠페인 종료일인 1월 31일 기준 총 15억 2천 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지난해 참여 인원 7,812명, 14억 2천 7백만 원과 비교해 참여 인원은 268명 증가한 8,080명, 모금액은 1억 7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약 7% 상승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기부가 특정 계층이나 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속 나눔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간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재원으로 조성돼 생계·의료비 등 긴급지원, 명절 위문금, 겨울나기 지원 등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시설과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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