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3동, 경기 침체에도 2026년 10번째 나눔문화 이어져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 180만 원 상당의 라면·화장지 기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H) 지구 소속인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총 1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 150상자(총 3,000개)와 화장지 13상자(총 52개)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00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은 현재 3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인류 상호 이해 증진 ▲건전한 국가관 고취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반민영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사용하며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종고 금촌3동장은 경기 침체 등 기부 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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