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 맞이 애국지사·독립유공자 위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은 지난 9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유가족의 헌신과 희생에도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또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가족분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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