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설맞이 대청소 “깨끗한 가호동 다 함께 만들어요!”

진주를 향한 첫걸음, 쾌적한 환경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 가호동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역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진주역 일대 주차장과 인근 공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봉사단체협의회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차장과 공원 주변 등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구역을 집중 점검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현장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 조정 사항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쓰레기 문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한주 봉사단체협의회장은“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진주역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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