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6년 제1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참여자 모집

3월 3일까지 선착순 40명…정착자금부터 재배기술까지 실무 중심 운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시는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1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참여자를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창업자금 등 정책자금의 이해 ▲농업경영체 등록·유지 방법 ▲미생물을 활용한 재배기술 등 총 7개 실용 과목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제주정착주민자료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귀농·귀촌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운영해 총 175명이 수료했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이 낯선 농촌 환경에 안정적으로 융화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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