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호 안건 ‘2025년도 사업결산(안)’과 제2호 안건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 승인(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회는 2025년도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내용을 검토하고 기부금의 목적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사용이라는 점에 공감해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반면 제3호 안건 ‘장학금 지원 대상 확대 건의안’은 보다 면밀한 검토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부결됐다.
이사회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장학금 후원 모집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 육성이 곧 지속가능한 부안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재단이 책임감 있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