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통영시는 우리지역 자생 난(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를 오는 2월 28일 10시부터 3월 1일 오후 5시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자생 춘란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통영난연합회(통영동심회, 통영푸른난우회, 신아난우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우수 춘란 작품(200여점)들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꽃의 형태와 향기, 잎의 품격이 뛰어난 다양한 품종을 직접 감상할 있어 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시회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돼 누구나 입장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한국 춘란 전시 ▲우수작품 시상 ▲난 문화 소개 및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난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한국 전통 난 문화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한국 춘란 전시회가 우리 고유의 난 문화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취미 문화로서 난 산업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