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가톨릭상지대학교는 2월 2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5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민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로컬 이슈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호철 총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안동시의회 이재갑․김호석 의원, 안동시 김진희 평생복지국장, 안동상공회의소 이대원 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업체 대표, 참여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RISE 사업 성과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김소명 RISE 사업단장의 사업 총괄 소개와 단위과제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성화 대학(이재홍 교수)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김녹현 교수) ▲해외인재유치(김양희 교수) ▲로컬이슈해결(정상민 교수) 등 4대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안동상공회의소 강기훈 사무국장, 안동성소병원 김성하 간호부장 등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행사장 외부에는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체험 부스 6개소가 운영돼 참석자들이 사업의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호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성과공유회가 지역 혁신의 마중물이 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혁신의 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