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합천군은 26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봉장 내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꿀벌 질병 예방을 위해 ‘건강한 봉장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건강한 봉장 환경 조성과 꿀벌 질병 예방 강화를 위해 박준희 강사님을 초빙해 봉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바이러스·세균 오염 실태와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 요령 및 위생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성둘련 양봉지부장은 양봉 농장 운영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양봉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꿀벌은 지역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장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봉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올해 330농가에 기자재 및 장비를 지원하며, 밀원수 보급, 꿀벌 질병방제약품 지원을 통해 양봉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