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형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2026 사회적경제 X 로컬 업글(Upgrade) 영주’ 참여팀 모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시는 ‘2026 사회적경제×로컬 업글(Upgrade) 영주’ 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영주시 내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10년 이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3개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 법인 설립 등 초기 창업 기반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창업자·법인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적극 발굴·육성하겠다”며 “사업을 통해 사람중심의 연대와 협력가치를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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