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직무 이해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일부터 이틀간 송도동 평생학습관에서 녹지조경 분야 기간제근로자 및 노인일자리 신규 채용자 47명을 대상으로 ‘채용 전 2차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에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은 추가 일정으로, 녹지조경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앞서 근로조건과 복무 규정, 산업안전보건 의무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근무 자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도시숲관리팀장이 맡아 기본 직무 이해와 현장 내 주요 위험요소 및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수목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 ▲예초기·엔진톱 등 동력 장비 및 개인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한파·폭염 대비 개인 안전 수칙 ▲산업재해 예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복무 수칙 및 안전보건교육 의무사항 안내 등이다.
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현장 중심의 업무 특성상 체계적인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