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참여자 모집

3월 11일부터 귀농·귀촌과정 각 25명 선착순 접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주시로 새로 귀농하거나 귀촌한 시민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으로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기간 중 진행되며, 귀촌 과정 3일, 귀농 과정 3일 등 총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귀촌 과정은 ▲귀농·귀촌 준비와 점검 사항 ▲지역 정착을 위한 노력 ▲농촌 생활 법률 ▲귀촌 시골 창업 사례 ▲귀촌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귀농 과정은 ▲작물 선택 기준과 농업 창업 준비 ▲지능형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지역 선도 농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역량 강화 교육 외에도 현장 실습 교육,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정착 장려금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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