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숨겨진 16개의 보물을 찾아라 서초구, 아·태 사법정의 허브 명소 탐방 미션 챌린지 개최!

걷기 앱 ‘캐시워크’ 활용... 16개 사진 속 장소를 직접 찾아 인증샷 찍는 보물찾기 방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역 일대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주요 명소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사법정의 허브 보물을 찾아라! 미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는 서초구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서초구의 핵심 브랜드 사업이다. 이 지역에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들이 밀집해 있다.

 

이번 미션 챌린지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조단지 내 상징물과 명소를 ‘보물찾기’ 형식으로 탐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도심 속 다양한 공간을 걸으며 정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걷기의 즐거움과 일상 속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코스에는 지난해 준공된 ▲사법정의 라운지 ▲서초역 향나무(천년향) 상징공간 ▲천년향 후계목 등이 포함된다.

 

‘사법정의 라운지’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법률 강좌와 세무 상담,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거점 공간이다. 또, ‘서초역 향나무(천년향) 상징공간’은 천년의 세월을 견디는 향나무처럼 흔들림 없는 정의의 정신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정체성과 위상을 보여준다. ‘천년향 후계목’은 서초역 향나무(천년향)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이어가기 위해 조성된 나무로, 원목 훼손 등에 대비해 총 3개소에 식재됐으며 그중 한곳이 미션 챌린지 코스에 포함된다.

 

참여는 월간 600만 명이 이용하는 인기 걷기 앱 ‘캐시워크’를 통해 진행된다. 챌린지 시작 전까지 미션 장소가 공개되지 않으며, 3월 9일 당일 앱을 통해 공개되는 16장의 사진을 단서로 각 미션 장소를 찾아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또한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캐시워크 캐시가 차등 지급된다. 특히 16개 미션을 모두 완수한 참여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최대 30,000캐시가 제공된다. 지급된 캐시는 캐시워크 앱에서 쇼핑 상품이나 편의점·커피 쿠폰 등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 보상 지급은 종료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사법정의 허브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3월 9일 공개되는 16곳의 보물을 직접 찾아보며 미션 성공의 기쁨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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