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민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주요 활동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자체 안건 논의, ‘평화공존’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강효덕 협의회장은 “국제 질서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지향하는 통일 정책에 대한 희망은 이어져야 한다”며 “자문위원 모두가 화합과 단결로 평화통일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등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의령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와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