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산시는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5억 원 이상이면서 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양산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
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되며, 공고일 기준 과거 부정수급으로 적발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행배제 또는 지급 제한 기간 중인 기업, 영업활동과 관련해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역시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최종 지원 금액은 경상남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기업은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개발 ▲포장 디자인 개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전문 컨설팅 ▲기타 매출 증대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양산시 민생경제과(양산시 중앙로 33-2, 비즈니스센터 2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회적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