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 수시 점검과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예·경보시설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강풍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산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리고, 한파 대비 홍보물품인 넥워머와 핫팩을 배부와 한파 행동요령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해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추진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결빙 취약구간인 국도 77호선 등 19개소에 매일 새벽 도로순찰,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도 수시로 살포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안전과, 도로과, 노인장애인과 등 협업부서와 함께 한파에 대비해 도로 결빙구간 관리, 적설 취약시설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