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한 주민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이용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4개소에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2,360만 원으로 강사료, 학습매니저 활동비를 지원한다.

 

특히, 주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사를 파견하고, 학습매니저를 통해 학습자 모집, 출석 관리, 강사 보조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과정별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10명 이상 신청 시 개강하며, 출석률이 저조할 경우 폐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동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행복학습센터 운영 신청서와 학습도우미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며, 4월 중 프로그램 접수 및 강사 섭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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