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산시 징수과 방문 접수 진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중장년과 젊은 세대, 1인 가구 등 다양한 기부층에게 폭넓은 답례품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3월 20일 기준 서산시에 생산 또는 제조 기반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과 임산물, 이와 관련된 생산·가공식품으로, 가격대는 15,000원과 30,000원으로 구성돼야 한다.

 

시는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품질관리, 보관·배송 체계 등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며,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답례품 공급업체가 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산시 징수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생산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서산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선보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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