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안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교복 착용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93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교복 착용 3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동복 21만 원과 하복 9만 원을 합쳐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태안고등학교, 태안여자고등학교, 안면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교복 미착용 학생이나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보호자가 직장 등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감액 또는 지원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보호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되며, 군은 신청 자격 검토를 거쳐 4월 중 카드형 또는 지류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만큼 대상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