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철원군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3.24. 14시에 고석정 관광정보센터에서 [철원곁에 온(ON,溫) 통합돌봄 담당자 및 돌봄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관련 사업부서 공무원과 장기요양기관 등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주민 등 통합돌봄에 관심 있는 다양한 대상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주요 내용, 현장에서의 역할과 연계 방안 등을 사례를 통해 공유했으며, 홍보영상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이강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의 방향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