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치유의숲, '차롱가게' 확장공사 마치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치유의숲 내 지역임산물 판매장 ‘차롱가게’가 3개월간의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27일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탐방객을 맞이한다. 이번 확장 공사로 판매장 면적이 기존대비 50% 넓어져 이용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지역 임산물과 특산품을 한층 더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차롱가게는 확장 오픈을 기념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롱가게의 시그니처 음료인 제주산 쉰다리 음료와 하귤에이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차롱가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참여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고시에서 정한 보증금 대상 매장으로 운영, 이를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이번 차롱가게의 새단장으로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좋은 지역 임산물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민·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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