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4월 2일부터 ‘마음의 치유 우리 꽃 전시회’ 개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 자생식물연구회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연지아트홀에서 100여 점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선보이는 ‘마음의 치유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생식물연구회 소속 회원 18명이 정성껏 가꾼 100여 점의 우리 꽃 자생화가 전시된다.

 

개회식은 개막 첫날인 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야생화 심기 체험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들이 전시된 꽃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화분에 꽃을 심어보며,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자생식물연구회는 세종국립수목원과 한국야생화협회 등 전국 단위 전시회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의 자생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우리 꽃이 가득한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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