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가 정원 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꽃담원 정원문화포럼에서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교육생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선배 시민정원사들이 함께 자리해 예비 정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7개 기수를 거쳐 2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다양한 녹지 공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정읍시의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8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정원 조성과 관리에 대한 8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 토양 및 수목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과목을 배우며 정원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원 문화 확산에 관심을 두고 교육에 지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넓혀, 앞으로 정읍시의 도시 경관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